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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우송대 서캠퍼스 우송관 강당에서 열린 '국토부 제6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 환영식. / 사진=우송대학교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철도협회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생에게 우리 철도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협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아미드호텔에서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철도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는 석사과정 교육사업이다. 

협회가 주관, 우송대학교가 위탁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년 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6기과정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국 32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3번째로 개최되는 네트워크 간담회에는 연수생 32명을 비롯, 국내 철도기업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우리 철도의 우수성 소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연수생 국가의 철도시장 현황 및 발주계획 등 국내 철도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간담회를 통해 8월에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 자문사업을 수주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는 등 해외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미 협회 수출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과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에 참여한 연수생 간 맞춤형 교류도 병행해, 철도 해외진출 확대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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